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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노력으로 천재라 불리게 된 사나이 오늘은 지독한 노력파 천재 파블로 피카소의 일화를 소개하려합니다. 어릴시적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피카소는 프랑스 유학중에 당대 최고의 화가 '앙리마티스'를 우연히 마주하게 됩니다. 피카소는 마티스는 자신이 그린 그림앞에서 서있었는데 피카소는 그 모습에 영감을 받아 20세기 최고의 걸작 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앙리마티스를 만나게된건 우연이 아니었으며 피카소는 시간만 나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밥먹듯이 다녔는데 앙리도 그때 만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에게 이러한 노력이 없었다면 당대 최고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피카소는 지독한 노력형 천재였다고 합니다. 스페인에 있을때에도 시간만 나면 미술관에서 살다시피 하였고 작품에 관련된 영감을 떠올리는 데에 .. 더보기
강아지팩토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강아지공장'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최근에 모 프로그램에서 '산초'라는 장모치와와 새끼가 출연하여 장안의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과거 '상근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 견종과 같은 강아지를 많이 분양하여 애견분양소에서는 그 종의 '생산'을 늘렸습니다. 하지만, 이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어릴때에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장모치와와는 성견이 되면 털이 매우 많이 빠져 키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어렸을때 귀여운 모습은 많이 사라집니다. 과거 인기몰이를 하였던 '상근이'는 그 유기견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50키로가 훌쩍 넘는 몸무게에 키우는데 부담을 느낀 주인들이 키우던 강아지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쉽게 길을 가다 애견분양소를 접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