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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행 신용대출 변화된 가이드참고



아직 까지 당행을 사칭하여 불법적인


문자와 팩스영업을 통해 예전의 변경되기


전 가이드를 유포하는 집단이 있어


정확한 당해의 직장인 신용대출 계정


신청 조건을 나누려 합니다.





















전년 연봉대비 2.5배까지 가능하였던


DTI(총부채비율)은 가이드가 변동되어


1.75배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기존에 심사하던 기준인


DIR(월소득대비 상환능력)계산을


제외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승인률은 더 높아졌습니다.
















기존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면


1금융권과 2금융권, 그리고 현금서비스 등과


같이 그 성격에 맞게 분류하여 심층심사


하였던 복잡함을 없애고


연봉대비 부채비율의 한도내에서


깔끔하게 통합, 대환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추가로 담보 부채비율을 완전히


제외 하면서 담보대출은 월상환능력을


고려할 때에 불입액으로 산정되지 않기에


담보를 보유하고 계셨던


기존 고객님들의 승인이 가능해졌습니다.























최근 조회일 기준 2금융권의


상환이력이 2건이상 있다면


당행의 대출 신청은 보류됩니다.




이는 상환 후 재신청과 같은


이용을 막기위함입니다.




단, 2금융권과 소비자금융권


여신의 보유 건수는 무관합니다.

























공무원 계정을 따로 두어 퇴직금을


담보로 인정해주었던 것을 직장인 계정으로


통합하여 연금 공단의 퇴직금은 신용 여신으로


간주됩니다.



















내부 등급 대비 외부평가기관의


신용평점이 7등급이어도 신청이


가능했던 상품이 축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외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계정에선 아직 진행 가능합니다.





중금리 여신상품으로 취급받던


외국계은행 상품의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기본금리테이블을


대폭 인하하였습니다.






이제 저희 씨티은행에서도


주거래은행 못지않은 금리를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출모집인을 통한 재무컨설팅


이용시 우대금리가 재량으로 적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