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신업무 다이어리

관상으로 결정지어진 운명?

 

 

여러분은 혹시 관상을 믿으시나요?

 

 

관상은 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마음씀씀이에 따라 커가면서

 

조금씩 변화하기도 한답니다.

 

 

 

 

같은 맥락으로 보면 사주팔자

 

이와 같이 운명론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대한민국사람이라

 

백범 김구선생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김구선생은 가난한 평민의 집에

 

태어나서 가난을 일찍이 겪엇습니다.

 

 

 

그때당시는 관상쟁이가 돈을 잘번다하여

 

관상공부를 하던 김구선생은 본인의

 

관상이 매우 안좋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은 선생은

 

관상쟁이를 포기하고 자신의 운명을

 

믿지않으며 현재의 유명한 위인이 되었습니다.

 

 

 

 

 

외국이나 한국에는 요즘 꽃거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노숙인인데 연예인 빰치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슈화 된것인데요,

 

관상. 과연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일까요?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는것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