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인금을 올리면 내수가 살아나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경제이론이
있는 반면, 인금이 인상되면
고용이 감소되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까지는 최저인금이
무려 1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설'이 돌고있는데요,
안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살아남기 힘든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에겐
암담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장 내년의 최저임금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충돌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동계의 입장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라도
최저임금은 인상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반면
경영계에서는 사회적측면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일축하고있는 양상인데요,
임금이 올라가 소비가 활성화되고
내수시장이 활성화되면 경제가 살아나고
이에따른 기업의 재무건전성도 좋아질지,
아니면 저고용으로인한 내수경제의
후퇴가 될지. 촉각이 집중되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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