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신업무 다이어리

지독한 노력으로 천재라 불리게 된 사나이

 

오늘은 지독한 노력파 천재

 

파블로 피카소의 일화를 소개하려합니다.

 

 

 

 

 

어릴시적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피카소는 프랑스 유학중에

 

당대 최고의 화가 '앙리마티스'를 우연히

 

마주하게 됩니다.

 

 

 

 

피카소는 마티스는 자신이 그린 그림앞에서

 

서있었는데 피카소는 그 모습에 영감을

 

받아 20세기 최고의 걸작 <아비뇽의 여인들>

 

탄생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앙리마티스를 만나게된건

 

우연이 아니었으며 피카소는 시간만 나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밥먹듯이 다녔는데

 

앙리도 그때 만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에게 이러한 노력이 없었다면

 

당대 최고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피카소는

 

지독한 노력형 천재였다고 합니다.

 

 

 

스페인에 있을때에도 시간만 나면

 

미술관에서 살다시피 하였고

 

작품에 관련된 영감을 떠올리는 데에 시간을

 

투자했다고합니다.

 

 

 

혹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력형천재들이라고 하는데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이 과연 사실인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