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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대출정보

은행 한도대, 마이너스통장의 허와 실


우리는 금융생활, 특히 여신쪽의


금융을 이용할 때에 있어 더욱 자세하게


주의깊게 이용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받는 상황적인 특성상 다급하게 이용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먼저 주거래은행의


마이너스통장을 최우선적으로 먼저


이용하게 되는데요, 마이너스통장의


장점이자 매력을 들라하면 이용한 만큼만


이자가 빠져나가고 다시 채우면


이자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마치 예금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역시도 이자구조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한 후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마이너스통장은 한도대출이라고 하여


일반적인 원리금으로 상환되는 개별대출과는


약간의 개념이 상이합니다.




마통이라고도 줄여말하며 마통에 대한


장점보다는 단점을 두가지 알려드리려 해요.




첫번째는 이자가 월단위 복리로


불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이자액이 월단위로 해당 계좌에서 빠져


나가는데 그 이용액만큼 차감되어


대출원금이 늘어나 다음날에는 더욱


원금이 커집니다.



이에관해 별로 큰금액이 아니라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그개념은


알아 놓는게 좋기때문에 집고넘어가겠습니다.
























두번째로는 개별대출과 같은 원리금,원금균등


상환방식보다 이자율이 같더라도 실제 납부


이자금액은 훨씬 더 높습니다.




그 이유는 원금이 깍여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언젠가는 갚아야 할 돈인데


자신의 돈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데요,


매월 월리금으로 상환하게되면 불입액은


크게 느껴지지만 그 부분에 상당액의 원금이


포함되어있어 매월 원금이 차감되게 되는 반면




마이너스통장같은 경우에는 월 이자부담액은


적지만 점점 그 원금이 늘어나 한도가 차게되면


그 이후에는 어마어마한 년간 이자금액이


발생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꼭 유념하시길 바라며


혹시 지금 한도가 모두 소진된 


마통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외국계은행등의 원리금여신을 통해


잔액을 채워놓고 계획적으로


상환해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